저학년 파닉스부터 잘 가르쳐서 감사해요.

글쓴이 : 조은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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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여름부터 파닉스 시작했던 은찬이네입니다. 사실 남들은 영어 유치원이다 뭐다 해서 월 100만원 쓴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그리 넉넉치 못해 작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했죠. 겨우 ABC 정도만 아는지라.. 파닉스부터 시켰죠. 친구 아들이 중학생인데 여기 좋다고 해서 시작했어요. 후기들 보니 저학년도 잘 가르치는 것 같아 신청했구요. 특히 파닉스 끝날무렵 9월에 원장님이 은찬이한테 적절한 제대로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시고 계속 그렇게 공부하고 있어요. 저보다 은찬이 성향을 더 잘 파악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나마 3학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라도 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기초는 되는데.. 약간 욕심이 생기네요. 제대로 영어만 학습하면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 원어민 가깝께 말하고 듣고 사고할 수 있다 자신감을 주셔서 목표를 높게 잡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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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회화 고 1 올라가서도 1년만 더 해보려고 해요. ^^

글쓴이 : 조이령
조회 : 46
올해 고1 올라갑니다. 2년 정도 PELTC 논리회화를 하고 있네요. 처음엔 엄마가 하라고 해서 또 다른 학원인 것같아 싫었는데.. 하다보니 재미가 있더군요. 제가 영어를 좀 해서 필리핀 선생님이라고 했을 때 큰 기대 안했었죠. 그런데 여긴 아웃소싱하는 이름만 번지르르한 곳과 달리 직영으로 선생님들이 미국 유학파도 많고 비싼 분들만 모았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영어 수준이 높네요. 그리고 학벌들도 좋아서 그런지 논리회화를 할 때 토론법 등 많이 배워요. 논픽션과 뉴스 주제도 흥미로운 것이 많아요. 시사적이나 정치적인 토론을 할 때 제가 많이 배워요. 어떻게 보면 어설픈 미국인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15년 말까지 해보고 본격적으로 입시준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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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방치한 우리 둘째 영어가 유창해요. ㅠㅠ

글쓴이 : 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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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랑 터울이 커서 외고들어가는 것에 집안의 모든것을 집중시키다 보니 우리 5학년인 우리 지원이한테 신경쓰지 못했네요. 사실 영어학원은 자금사정상 PELTC하나만 보냈었죠. 그리고 형이보던 영어책과 CD들 중고로 사서 들으라고 했죠. 그런데 애가 어디서 배웠는지 CD 듣고 받아적고 본인이 따라하고 녹음하고 하더군요. 중간에 PELTC 논리영어 20분 더하겠다고 해서 방학때 40분한적 있었구요. 그런데 막상 애가 영어를 하는데 발음이 정말 좋더군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어디서 배웠냐고 하니까 PELTC 선생님한테 배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CD 듣고 받아적는 것은 제가 초반에 PELTC원장님과 면담하고 자기한테 알려줬다고 하구요. 오히려 1년반정도 방치(?)하니 영어가 좋아지네요. 한달에 영어에만 100만원 가깝게 투자한 형보다 실력이 좋은것 같아요. 제가 학원 선생들한테 놀아난듯한. ㅠㅠ 후기에 보니 영어는 언어란 말이 참 많네요. 정말 그래요. 우리 큰애를 점수만 따는 영어바보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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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하나 포기했어요. ㅠㅠ

글쓴이 : 고나연
조회 : 41
영어학원 PELTC 포함 2개 수강했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는 GnB 포기했어요. 왔다갔다 시간도 많이들고 그 시간에 집에서 영어책 읽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이제 우리 연이가 그래도 논리영어는 하는게 좋다고 해서 연장했네요. 경기가 어려워도 정말 어렵네요. 이럴수록 공부도 돈으로 치장하는 학습말고 기본에 충실한게 최선 같아요. 영어는 PELTC, 수학은 GT 보내요. 사회생활 7년 정도 했는데 정말 영어는 제대로 해야 인정받을 수 있어요. 저희때는 영어를 잘못 배웠어요. 학원도 회화를 강조해도 학년 올라가면 문법과 리딩이죠. ㅠㅠ 이건 아닌것 같아요. 언어로 배워야 했는데.. 학문으로 접근하니. 그래서 영어만은 제대로 가르치려고 합니다. 몇년전 유행했던 잠수네를 기본으로 착실하게 나연이만의 패이스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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